차는 지금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이동수단입니다 또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연식이 조금 오래됐어도 많은 추억을 남겨준 아반떼 MD는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연식과 kg 수가 늘고 있어서인지, 액셀을 밟았을 때 처음 차를 출고했을 때처럼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없는 출력 저하에다 사람으로 치면 감기에 걸린 듯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까지 들며 무엇을 해야 예전의 컨디션으로 돌아갈까. 고민 끝에 독일 기술력으로 완성된 헤라연료첨가제를 만났습니다. 참고로 해당제품은 국내 유명마트는 물론 네이버스토어에서 쉽게 주문할수 있어 방문하기 좋습니다.
헤라연료첨가제는 역사부터 격별합니다. 1899년 독일에서 자동차 부품업체로 시작되어 120년이 지난 현재 유명 완성차업체에 다양한 순정부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35개국 125개 이상의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사 및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공정 혁신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헤라 연료 첨가제는 유종에 따라 디젤과 가솔린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스토어나 마트에서 구입하실 때 자신의 차에 들어갈 유종을 생각하고 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보통 자동차를 관리하는 줄 알았더니 그건 어려운 일 아니야? '나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제품은 자동차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사용방법을 간단히 말해 주유소에서 연료를 넣기 전에 제품을 먼저 넣고 연료(60L)를 기준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그리고 다시 평소와 마찬가지로 주행 후 주유를 다시 한 번 가득 채울 뿐!단, 60L용량에 1병(120ml)을 넣어야 하므로 이왕이면 무연료로 넣으면 되겠지요?
간단히 말해서 연료를 두 번 가득 채울 때 연료 첨가제를 한 병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너무 쉽죠?
그러면 헤라 연료 첨가제를 썼을 때의 느낌을 얘기해볼까요?1대에 넣고 30킬로미터 전후로 달릴 때부터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예민한 분은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로 엔진의 떨림과 소음 부분에서 적어진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와 정말 신기하네요 주행의 질감이 부드러워지고 있다는 게 몸으로 느껴져요.
둘 다 넣고 주행해 보니 차를 잘 모른다는 분도 차이를 느낄 정도로 엔진 소음과 떨림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확실히 엔진 윤활을 도와주고 있어요. 연비의 경우 아직 주행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확실한 비교는 어렵지만 좀 더 잘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연비의 상승보다 엔진의 소음과 진동이 줄었다는 것만으로 만족도는 상당했습니다.
그럼 여기서부터 차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연료와 함께 연소하는 제품이므로 세척을 위한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어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라는걱정이될지도모릅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헤라의 연료 첨가제는 업계 최초로 메테 석유에서 추출한 순수 윤활 성분만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순수하냐면 연료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예요 주행하면서 엔진내 금속표면에 박막형성을 하여 윤활을 돕고 연료와도 잘 섞여 완전연소를 유도함과 동시에 특수윤활성분이 엔진내부에 끼여있는 카본슬래지를 분리, 미세입자화하여 자연스럽게 연료와 함께 연소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을 생각했다는 것.
고농도의 순수 윤활 성분을 주성분으로 사용하여 만들어진 헤라 연료 첨가제는 연료와 섞이면서 엔진에 쌓여 있는 카본 슬러지 및 이물질을 최대한 제거하기 때문에 자동차 내구성, 엔진 진동, 소음, 출력 등 여러 부분에서 효과가 우수합니다. 특히 노후화된 차량뿐만 아니라 연료를 직접 분사하는 직분사 및 고압분사를 사용하는 최신 차량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좀 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운전자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건 오일첨가제도 있다는 거! 사용법은 역시 엄청 간단해요 제품을 충분히 흔든 후 자동차 엔진을 끄고 오일캡을 열어 넣은 후 3분 이상 공회전을 하십시오. 효과는 200킬로미터 이상 주행을 원활하게 도는 엔진의 회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맞춰 꾸준히 넣으면 더욱 효과적이에요!
차를 오래 타고 싶다거나 엔진의 소음이나 진동이 예전 같지 않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드라이버의 가장 간단한 개선법은 헤라 연료 첨가제를 넣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9월 현재 네이버 스토어에서 스토어찜과 2만원 이상 결제 시 10% 할인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아쉽겠죠?예전과 달라진 내 차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구매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