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업자쿵야 .

 정말 공부해야 되는데

주기적으로 시원한 김치찌개 돈까스 국물에 담근 돈까스를 좋아하는지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내 이상형이 여우랑 가깝다고 했더니 내 여우라고, 난 손바닥 위에 있다고 어필 ㅋㅋㅋ 언제부터 여우였냐고. ~

그가 세상에 해악인 것은 그가 너무 보수적이고 남성 중심적 관점의 보수 정당 정치인이어서가 아니라 정치 자체를 파괴하고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어젠다를 부여하는 게 정치인의 일이잖아요여론몰이를 하려면 사이버레커 유튜버를 하세요 사람도 죽이고
'마담 보바리' 이브 생 로랑이 그린 삽화가 있는 책이 나왔다!한국어 번역으로..! 귀여워서 한번 찍어볼게.
이날 목표는 이거였어~ 제목이 너무 문학적이고 세련된 거 그 자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때 이름을 땄다고 들었어
편의점에서 트플이 원해서 3개 가져온 얼라이브나 음료수가 별로 맛없다는 거 잊지 말고

왜 택배가 무겁게 왔나 했더니 일경험 드림으로 보낸거! 소소한 간식이나 간지는 스톤도장을 선물받았다 그리고 제가 제출한 소감이 적힌 책자도 받았다(너무 많이 받았다), 저의 소소한 복수는 아는사람만 아는걸로 하자(ä)

'내가 알고도 몰랐던 사실이 있는데 그건 바로 임신을 해야 젖이 나온다는 거. 그래서 그동안 내가 먹지 않았던 우유는 일부러 젖소를 임신시키고 아이와 격리시켜서 얻은 결과물이었다는 거 인스타 피드에서 보고 깨달았어. 나 왜 바보... 했지?그래서 스벅에서 식물성 우유인 오트밀크로 만들었다는 라벤더 무슨 음료를 마셔봤다.바보같이 커피인줄도 몰랐어. 하지만 보통 우유처럼 배가 아프지 않았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모두 건강식품이라던 우유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나에게는 단순한 복통 유발 액체였다.묘한 소외감에서 벗어나준 락토프리 우유와 오트밀크에 감사 인사를... 어느 회사의 마케팅이었는지 몰라도 우유 마케팅은 성공 사례야~ 스벅은 에코 프렌들리 쪽으로 가도 돼.(그게 이미지 메이킹에 불과하더라도) 소울우유 쓰는 거 말고는 이것저것... 그럼 좋은 나머지가 있나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매번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윤희에게 작가님들이랑 봤던 영화랑 겹치면 되는 거...
@ hoho 80887
막내는 눈에 아무 관심도 없지만 다른 건 그래요정말 항상 "언니가 보고 있어, 하지 마~"
와~ 저도 협찬! 사기꾼 같잖아요 (눈물)
저는 이제 전통도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이 되고 말았고
결혼식에 가는 것을 알고+쇼핑을 쿨하게 돌아다니다가 혼자 쇼핑하는 것을 생각해 보니 나는 혼자 쇼핑하는 것을 꽤 좋아하는 것 같아.
봄에 입으면 예쁠 것 같은 라인이 있는 셔츠 블라우스도 하나 샀다.-이 색깔이랑 검정색이 있었는데 비교해보면 검정색 입으니까 얼굴이 되게... 후... 봄에 여기 스와로브스키 팔찌 해야겠다 ^^-
꽤 로맨틱한 나.D J가 뽀뽀 성공해서 밥 사준다고 했어 호호 곧 졸업한다고 해서 준비한 프리지아🌼를 만나자마자 줬는데, 아 최근의 논의?그건 아니지
「갓 완성된 #이니까, 갔다.
신라면 리조또
바질 토마토 파스타 & 스콧 치에그

왜 컵을 씌웠는지 좀 알 것 같아.
아이디어도 발랄했고, 전체적으로 파는 음식과 인테리어가 잘 어울렸다.(백종원 선생님 모드) 그리고 신기하게! 맛있어..진짜..pms때문에 속이 안좋아서 많이 맛있게 못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한국인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어,,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동경천로 143-6 2층
2차는 카페 정말 1년 만에 만났나? 그래서 할 말 많... #얼스 커피, 여기 커피도 DJ가 맛있다고 먹어.
에코카페이다보니깐 옥수수빨대가 부서져요~_~ 이번에는 ㅅㅇ과 ㅅㅎ과 ㅅㅎ4명이서 보기로^^~
#가는 소녀를 한번 안 봤다고 보게 되는 웹툰이라 조금 아껴서 본다.
#리플리



유명 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다캐스팅 역대급 아니야?케이트 브랜체 님은 정말... 너무 우아해 TT 우아함의 인간화 후.. 그리고 패션도 너무 좋아 내 취향이야
그러고보니 설날이었던 일..
왕발 자랑하면서 자기 언니가 네 발바닥 건강을 위해서 촉촉한 밤 같은 걸 샀어
'더 허블'을 많이 시켜서 치즈 케이크의 테마로 상큼한 클라우드 어쩌고 치즈 케이크도 주문했다.
드디어 '사랑 밖의 모든 말'을 다 읽고 독서기록장을 넘어뜨린다.

그리고 이제 재미있는 <나는 원해 > 나에게 금지된 것을 >도 읽기 시작했고 강릉에서 사왔어, 레진에서 만들어서 냄새가 조금 나지만 너무 귀여운 책갈피도 있네 🐾
게임 엄청난 명예로운 소환사의 모습으로 뭘 했더라?
마침내 실현된 HEYS의 집합 속에서, 봉은 자가 격리 기간으로 나오지 않았다.TT 그 와중에 노니가 케이크랑 쿠키를 줬어ㅠㅠ🖤

드디어 갔어 #비바로마
릴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와 노란색은 탄산유럽처럼 얼음물과 에스프레소로 준다.



#mood 이게 바로
탄산 먹는데 레몬 조각 넣어주는 가게 귀하다
#꼬또가 도대체 뭔지 살폈는데 안 나와서 답답했는데 등잔 밑이 어두웠죠?이태리 햄이에요.
꼬투파스타

트러플 크림 파스타
솔직히 음식은 기대 안 했어. 여기는 인스타 맛집이니까~ 근데 트러플 바꿔서 올리는 ㅠㅠ 풍미 뿜뿜 트러플 좋아하는 사람은 가면 무조건 좋아할 거야그리고 '코트 파스타'도 맛있었는데 메뉴가 여러 가지 있어 크리미하다.맵거나 밥 종류는 없지만 다시 갈 의사가 있냐면, 지금은 핫플레이스라서.. 망설이는 이유라면 이건 것 같아..

테시스가 있었던 곳이라는

1층에도 테이블이 많고 카운터 근처에는 식료품 가게 같다
참고로 설 연휴에 다녀와서 자리가 없을까봐 미리 예약해놨어오후 1시 넘어서는 붐빌 것 같다고 12시 30분에 해준다.
카페마로치노
이게 바로 여기서 제일 유명한 메뉴 같아보니까 카페모카 같았어.이탈리아어로 초코가 마로일까, 어쨌든 맛은 씁쓸한 초코+커피 더러운 것은 덤.왜냐면 그게 감성이니까
젤라토디시
저기 보이는 거무스름한 것이 트러플이다.그래서 단짠단짠이 되어버린 젤라또..나 트러플 좋아하지만 단짠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제법... 예쁜 것만 고른 앵글이네
이런 건 어질러놔 분위기라고 우겨도 돼
melting . . .
그 빵도 그냥 그랬는지 아무도 안 먹었던...



열심히 사진을 찍어봤어유럽 분위기니까 저런 모자 하나 단단히 챙겨야지.

사람이 많은데 자리도 많아! 그래서 솔직히 실내에서는 사진 찍기가 애매하다.
너무 파리 같다 여기 포토존은 출입구 쪽이야 가자마자 보일 거야근데 나는 거기서 어떻게 찍어야 될지 잘 몰랐는데 인스타 보면 다 알려줘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201층 비바로마
고맙게도 주기적으로 몸이 안 좋아져서 다 나은 릴리가 케이크 픽업하는데 데려다 준다고 해서 다 같이 동명동에 나는 친구가 운전하는 게 그냥 신기해떡케이크 찾아서 인생네컷같은거 찍으러 갔어^^
콘셉트 설명을 열심히 하면서 머뭇거린 건 내 안에 철이 있어서일까 아무튼 셋 다 토끼가 돼버렸다는~ 옛날이야기는커녕 동화도 될 수 없는 스토리~
문구는 우리 아들 작품이다. 근데 여기 케이크 진짜 달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달디단, 너라가 사다준 귀여운 녹차 초코케이크와 땅콩버터잼이 들어간 초코쿠키를 먹었다뭔가 자기가 먹을걸 고르고 온게 이상하게 귀여워.wwwwwwwww
마루바

따뜻한 시선이 쏠리는 버전, 잠든 날에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징크스로 에스플을 받는 멋진 나
덩그러니 🥩…
게임 중에 대선 후보들이 토론 중이니까 스테이크 먹으면서 볼래~
뭐야, 2월 중순에 하는 거 아니에요?어쨌든, 한 친구가 「한 명은 이야기 잘하는 사기꾼, 다른 한 명은 면접을 보는 이과생같다」라고 wwwㅠㅠ그런데, 「애초에 대통령 후보 토론이라고 하는 것은 투표하고 싶지 않은 것과 같은 것이겠지요.
오랜만에 10시쯤에 일어나서 응모를 했는데 그래서 나는 우리가 운명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
배달은 적어도 이틀 전부터 먹고 싶지 않으면 안 시킨다그렇게 시켜도 후회해, 항상
나도 해봤어 #덕몽어스 뭔가 없는 인맥을 모아서 했는데 오몽어스보다 재밌었던 것 같아.

대답하면 안 되잖아요
아니, 내가 헤맨 이유가 있네그런데 내가 옛날에 일본에 가서 헤맸던 역이 신주쿠역이지?여전히 난 항상 망설이는 사람
이번에는 시연이 친구들이 구해서 시연이 없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했고 시연이도 합세해서 정말 몇 시간 했는지 모른다.(인생 이래도 되나?) 다들 내가 이름이 베리인가?라며 해외 출신이라고 답했다.
계속 안나가고 겨우 받으러 간 네일💅🏻항상 어딘지 모르게 헤매는 사람이라 디자인만 보고 가라고 하는데 여긴 또 갈 것 같아 가서 마음에 드는 걸 발견해버린 거야그리고 역시 네일샵은 혼자샵이 좋아(T_T) 꼼꼼하고 쉐입도 잘 잡아줘 (웃음)T) 저번 네일은 다른 네일보다 쉐입이 마음에 안들어 신경 쓰였는데
이게 진정한 반칙!나 이번에 다 본 넷플릭스 드라마 나왔어!지금 저희 학교는
재밌냐면요. 그렇죠. 무서운 걸 각오하고 못 보는 나는 일단 재밌게 봤어 왜냐하면 너무 뻔하니까 오, 나온다고 하니까 나오고... 열어라 참깨 주문도 이렇게 정확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
그리고 '드라마 진행 중이에요'가 들켰어.연기력보다는 연출력으로 좀비가 엑스트라처럼 (맞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주연배우들이 말할때 조용히 해줄까? 어떤 때는 청각이 예민하다고...
이런 작품에서는 보는 사람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켜 그것을 푸는 것이 적절히 섞여 있어야 하는데 문제는 그 두 가지가 설득력이 별로 없다는 것. 그리고 푼 부분에서 웃기려는 대사들은 다 재미가 없다. 그런 장면에서의 대사만 재미없는 건 아니다.전체적으로 대사가 나에게는 별로였어. 특히 대사가 닳으면 명장면 또는 명대사 대열에 오르는 스티커라도 대사 때문에 보기 힘들어진다. 힘이 쫙 빠지는 느낌이야.. 이런 느낌 팝핀 이후로 처음이야.아니야, 처음 아니야그래서 등장인물들이 감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을 건너뛰고 싶었을 정도다. 재미없어서... 솔직히 스토리는 재밌어 여러 가지로 진행되는데 다 재밌었어. 그런데 그 중에 도대체... 그 학생이 출산해서 아이를 버리지 못하는 장면은 왜? 심지어 갑자기 증발해버리는... 뭘 드러내고 싶었던지는 아는데 아직? 아직도 그래? 이런 느낌... 전체적으로 촌스럽다는 느낌 절대 지울 수 없는 그리고 논란이 됐던 장면, 트리거가 되는 장면도... 간접적으로 보여주려고 하는 걸 나타내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 직접적인 장면보다 그런 장면을 뉘앙스적으로, 간접적으로 나타낼 수는 없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그렇게 표현하지 못했다면 무능하고 그렇게 표현하지 않았다는 것은 무지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다른 건 상관없고 무엇보다 그 장면이 필요했나? 충분히 자극적인 소재인 좀비에 다른 자극을 넣었어야 했는지도 의문이다.
내용으로만 보면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 사회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변종 바이러스를 만들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나 내용 설명 잘 못하네...) 보면서 여러 사회를 구축하는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여전히 대답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 생각이나 시간을 충분히 줄 것 같기도 하다. 말한대로 재미없는 대사의 향연이라...
근데 제가 반해버린 씬은 조이현 씨 얼굴을 때리는 씬...(?) 그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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