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스 벨타방카 침대 10cm 절단 후 조립 인천광역시 작전동 출장
이케아스벨타 벙커침대 다리 10cm를 절단한 뒤 조립 의뢰를 받고 방문한 곳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한 현관 아파트로 벙커침대를 쓰는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남자 아이였다.직사각형 모양의 방에 침대를 어느 방향으로 놓아야 좁은 방이 더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 잠시 고객과 상의한 뒤 최종적으로 창가에 위치하고 사다리는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결정했다.철재 프레임 절단 작업에는 각도 절단기를 사용하고 있다.이케아가 권하는 최소 천장 높이는 2400mm(240cm)지만 작전동 현광아파트의 천장 높이는 약 2300mm여서 아래 공간에 스베르타의 책상 상판도 함께 써야 하기 때문에 어린이가 의자에 앉았을 때 앉은 키를 고려해 10cm를 잘라 사용하기로 했다.스베르타 벙커 침대의 경우 몸이 무거운 어른이 사용할 경우 철재 갈빗살이 눌리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나무 갈빗살을 추가 구입하거나 목재소에서 합판을 따로 구입해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된다.스베르타 벙커베드의 경우 철재 갈비살 유격 조정을 잘해야 한다. 가구 조립 경험이 없는 경우 개인의 능력 차이에 따라 조립이 쉽지 않으므로 나사 홈을 잘 맞추어 조립해야 함철재 프레임을 10cm 절단한 상태에서 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4개의 계단 정도에서 아이의 머리가 닿는다.아이의 키가 몇 센티미터인지 묻지 않아 자세한 정보를 전하지 못한 것은 이해해 달라.철재 프레임을 10cm 절단해 매트리스의 높이를 계산했을 때 매트리스와 천장 사이의 높이는 약 85cm이지만 아이가 매트리스 위에 허리를 펴고 앉았을 때 머리가 닿지 않는다. 아이의 앉은 키를 따지지 않아 정확한 정보 전달이 안 된다.
어쨌든 아이의 아버지는 가구 조립하는 남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고 연락을 준 것 같다.아직 기회가 없어 이케아 벙커베드의 스베르타 조립과정을 자세히 촬영하지는 못했지만 타임랩스 형식으로 촬영한 영상이 있으나 프레임 절단 없이 단순 조립계획이 있을 경우 하단의 스베르타 뱅커베드 조립과정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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