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웠던 사당역 회식 장소
만족스러운 사당역 회식 장소 삼수갑산
@장소 관악구 남현1길 38-9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전화번호 02-521-0056얼마전친구들과함께제대로된고기를먹기위해미리검색해놓은사당역회식장소를찾았습니다.좋은 퀄리티의 고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가 다녀온 삼수갑산은 사당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났습니다.흰 배경에 붉은 글씨로 간판이 크게 쓰여져 있어 멀리서도 가기 쉽습니다.매장 전용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녀 올 수 있군요.안에 들어가니까 예쁜 내부가 눈에 들어왔어요사당역의 회식 장소나 모임 장소에 다녀오기 쉽도록 내부가 아주 넓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영업시간도 매일 11:00~22:00처럼 운영되니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테이블은 큰 규모에 맞게 4인석, 8인석 등으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청결한 상태도 매우 양호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메뉴판도 크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보시면 가성비가 아주 좋은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사당역 회식 장소의 인기 메뉴는 보통 고기가 아닌가요?고기 종류든 저희도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한우 모듬을 시켰습니다여러 부위가 한번에 나오므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그리고 굽기 전에 보기에도 되게 신선한 느낌이 드네요.고기의 질 좋은 걸 가져왔다는 게 제 눈으로 봐도 느껴지더라고요.물론 먹어보는게 더 낫긴 하죠.소고기라서 그렇게 오래 구울 필요도 없어요그리고 여기는 숯도 좋은 거 쓰고 바로 불이 붙었거든요어느 정도 불이 붙으면 고기를 튀겨줍니다올렸을 뿐인데 맛있을 것 같아서 금방 친구들이랑 사진을 찍었어요.적당히 두꺼운 편이라 씹는 맛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고기는 역시 쫄깃함이 중요해요.소고기라서 금방 익었죠.어느 정도 피가 빠지고 나서 바로 먹기로 했네요.한 점은 시작이기 때문에 소금에 살짝 찍어서 고기 본연의 맛을 느껴보기로 했습니다.한 입 먹자마자 입안에 퍼지는 육즙이 절 감싸는 거에요.고기 자체가 신선하기 때문에 그 맛을 그대로 느끼기 위해서 처음에는 소금에 찍어 드시는 걸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부드럽고 입안에서 확 녹았거든요.다음에는 차돌박이 먹었어요.사당역 회식 장소를 추천하는 것은 다양한 부위가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반영하여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차돌박이도 굉장히 얇기 때문에 장시간 굽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흐름이 끊기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그게 저는 좋았습니다.저는 고기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거든요이것도 처음 맛을 느끼면서 먹었는데 아까 그 소고기와는 다른 고소함이 살아있어요이 부위는 양파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매콤달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궁합이 아주 잘 맞아요.다음은 소 어깨살인데 소 어깨살이라는 게 마블링이 더 잘 보이더라고요가는 힘줄이 있어요.부위별로 맛을 다르게 느끼는 재미도 있어서 저는 행복했습니다.이것은 다른 것에 비해 쫄깃쫄깃한 식감이었어요.같은 소고기인데 부위마다 맛이 다르기 때문에 그 맛을 느끼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사당역 회식자리에 와서 이렇게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소금이랑도 잘 어울려서 저는 거의 다 소금에 찍어먹었어요.쌈장도 챙겨주고 번갈아가면서 찍어먹었네요.다음은 갈비입니다부위별로 모양도 조금씩 다르니 참고해주세요살짝 익히는 게 포인트고 숯향이 배라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보통 갈비살보다 뭔가 부드럽다고 해야 되는데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버렸어요 부드럽고 풍미가 아주 깊어요.제대로 고기를 먹었는데 이날은 고기에만 집중하느라 소금을 제일 많이 찍어 먹은 날입니다조금 모자랄 것 같아서 시킨 게 한우 등심인데 등심은 엄청 크게 나온 거예요색깔도 예쁘고고기를 먹으니까 부위별로 취향이 달라서 신기했어요한 부위가 아니라 여러 부위를 즐기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죠.각자 다른 부위를 골랐지만 고기는 전체적으로 합격점을 줬어요.저의 베스트는 등심입니다.
이것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한입 먹으면 되는데입안에서 터지는 소의 향기가 행복해졌어요.사당역 회식장소에서 술 마시면서 소고기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기분이 들었는데 오늘은 참고 다음에 마시기로 했네요.부드러워서 말할 것도 없습니다.일단 끈기가 없어서 누구나 많이 즐길 수 있어요삼수갑산에 와서 다양한 고기를 먹으니 행복했습니다.사당역 회식장소를 찾으시는 분들은 주차도 편하고 가성비도 좋으니 오시면 됩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1길 38-9 본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