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제주항공권 : 네이버 항공권 최고 (여수-제주)
여수 제주항공권 : 네이버 항공권 최고 (여수-제주)
드디어! 제주도 2박 3일 여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결심한 신혼여행, 싱가포르 여행, 세부 여행 등 모두 타이밍을 놓치고 최근 간 제주도 여행부터 포스팅 시작)
네이버 항공권 제주 항공권을 구입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았나 싶다.
https://flight.naver.com/flights?trip=RT&scity1=RSU&scity2=CJU&ecity1=CJU&ecity2=RSU&adult=1&child=0&infant=0&fareType=YC&airlineCode=&nxQuery=%EC%97%rAC%EC%88%98%20%EC%flight.naver.com 제주도, 휴가를 하루 내고 2박 3일로 가는 도중 휴가는 며칠 남았지만 12월에 한 번 다녀오려고 하루 휴가를 쓴 제주도.올해 3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왔지만 그래도 여행에 목이 말라 휴가도 남은 1년.뭔가 아쉬움 때문에 나트랑을 계획하고 남편과 내가 12월에 길게 휴가를 내고 제주도를 택하곤 했다.'호캉스 섬 투어' 2박3일로 다녀오게 됐는데 결과는 대만족.
제주도 많이 가봤는데, 이번에 가본 제주도 안 잊을 것 같아.
여수공항 주차료 알아보기 소형 1일 5천원 대형 1일 1만원덧붙여서 경차는 50% DC
공항치고는 너무 싼 금액! 차로 끌고 가는 것을 추천~네이버에서 여수공항 주차요금을 검색하면 잔여 주차대수를 검색할 수 있으니 검색해 보는 것이 좋다.
여수공항 비행기 타기 전에 룰루랄라 집 나가기 전에 빼빼로 가져왔어주전자에 먹물 빼빼로.남편과 헤어지기 전에 설레는 마음, 빼빼로를 먹으면서 셀카 100장을 찍을게 ㅋ기다리면서 양가 부모님께 영상통화 한번씩 하고 잘 다녀오겠다며 (전화하면서 같이 못가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엄마가 선물 사오지 말라고 했는데 왠지 정말 안 사와서 SORRY양가 부모님께 돈만 받고 놀러와 버렸어.
전남 여수시 율촌면 여수순로 386 여수공항 비행기 고수들은 비상구 자리, 복도 쪽에 앉는다지만 나는 아직 창가를 좋아한다.남편 역시 나를 잘 아니까 창가로 구경하고 사진 찍으라고 했다.
▼여수공항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스탭이 웰케 귀엽다지 우리도 손을 흔들고 있었다.잠깐의 비행이었지만 너무 행복하고 행복했어.
비행기 창문으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좋다.구름도 있고 바다도 있고 하늘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 행복하다.
손으로 만지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귀여운 구름들둥실둥실 구름을 만지고 있는 상상을 하니 재미있기만 하다.
뭉게구름이 잔뜩 끼었다.
비행기 바깥 세상은 이렇게 깨끗해.그리고 나는 정말 사진을 많이 찍었다.
뭉게뭉게 고운 구름이 껴서 좋았다.예쁜 창밖을 보면서 히 링.
▼활주로의 하이퍼 랩스.
그리고 한국의 좁은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대단한건 우리회사 동생을 만날줄이야.
제주공항 대형 트리 앞에서 짤을 찰칵.▼ 제주공항은 포토존이 많지만 렌트를 타러 가야하기 때문에 서두르는 중.이 사진은 누가 봐도 제주 섬 인증샷 '키키'가 최고.제주도, 나만 놀러왔어 아니구나.사람이 정말 많았던 제주국제공항.
들어가는 입구 설레고 행복했어요두툼한 마음으로 갔던 제주공항일찍 도착해서 다행이에요.▼ 이렇게 제주도에 도착했는데요.예쁜 제주도 하늘에서 본 풍경. 이제 곧 2박 3일 일정 포스팅해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 제주국제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