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9번째 밤이라는 쇼핑몰에서 보내온 롱 드롭 이어링이 내 취향을 저격하며 5개의 보석이 빛나고 길게 늘어진 스타일의 제품
포장이 너무 예뻐서 귀걸이를 착용하는 날까지 뜯지 못한 2중으로 되어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같아서 열기가 아까웠어.
착용하기 전날에야 간신히 벗었다
카메라의 빛을 조절하지 않으면 잘 찍을 수 없을 정도로 빛난다.형광등 귀걸이란 말이 유행인데 마치 얼굴이 형광등을 켜놓은 것처럼 환해지는 제품을 일컫는 말인데 정말 29번째 밤의 롱드롭 귀걸이가 그런 제품이었다.
혹시나 걱정이 앞섰던 것들이 무색할 정도로 데일리로도 충분히 착용할 수 있는 정도였다.은근히 눈에 들어 포인트가 되면서도 과하지 않은 스타일, 특히 나 같은 긴 머리를 가진 사람에게는 딱 맞는 제품인 것 같다.
보석 부분을 자세히 보면 정말로 수만 가지 색으로 빛나는 것이 보이는데 특히 마지막 보석 부분이 크게 해가 비칠 때는 반짝이는 것이 대화하면서 보일 정도였다.
상세컷 생각보다 디테일이 좋아 모서리 하나 없이 깔끔했던 보석을 받치고 있는 틀도 둥근 모양으로 부드럽고 고정시켜 주었다.보니까 보석이 빠지는 일은 없을 것 같았어.
회사에 갈 때마다 착용하고 있습니다.새로운 날이 추워져서 롱스커트나 롱원피스를 즐겨 입는 편인데 비즈니스 캐주얼에 딱 맞는 아이템이라고 할까요
역시 착용하고 외출한 날에 점심을 먹는데 해가 들어가 롱 드롭 귀걸이가 반짝반짝 빛났다길이도 어느 정도 있어 내가 움직일 때마다 불규칙하게 이어링도 움직여 더욱 반짝이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크기는 이 정도가 더 많이 눈에 띄겠지만 눈에 띌 정도로 과하지 않고, 적당한 느낌으로 포인트 주기 좋은 사이즈인 것 같다 보석의 방향이 아주 살짝 바깥쪽으로 되어 있어서 양쪽으로 빛이 퍼져서 더욱 아름답다
무게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정도일 정도로 옛날에 정말 비싸게 줘서 산 롱드롭 피어스 핀침이 휘어져서 깜짝 놀란 적이 있었는데 2제9야회는 정말 아주 튼튼했다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휘어지기는 커녕 튼튼 그 자체였다.고정하는 부분도 너무 튼튼해
내구성은 합격 비주얼이라도 합격확실하게 청바지같은 캐쥬얼한 룩보다는 원피스나 스커트에 잘어울리는것같다 특히 겨울에 블링블링 기분내는좋은
머리카락이 안걸려서 하루종일 잘 착용했어요.
정말오랜만에신상품이들어왔는데새로운오프라인에서쇼핑을거의하지않아서요즘은신상품이거의없습니다.ㅠㅠ포스팅도 다 전에 사용한 게 아니면 전에 갔던 음식점을 싣고 있다.롱드롭 이어링으로 쇼핑한 기분도 들고 하루종일 신났어.
원래 눈꽃같은 스타일을 찾았는데 눈 같고 반짝이는게 너무 예뻐서 지나치지 못했던게 제 롱드롭 이어링 예쁘다고 칭찬받아서 뿌듯하고
매일 출근할 때마다 열심히 꾸미는 중국 장인은 하지 않고 귀걸이 반지 목걸이는 꼭 차고 다닌다.반짝이는 게 너무 좋아서 예쁜 동안 또 이 제품만 계속 가지고 다니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덮지도 않고 반짝반짝하다
29번째 밤이라는 스마트스토어에서 배송은 정말 빨리 왔다 정말 롱 드롭 귀걸이도 만족했지만 무엇보다 포장이 너무 예뻤다크리스마스 선물 포장같은 느낌 한번풀면 재포장은 절대 불가능 ㅋㅋ 박스열었을때 선물 같아서 기분도 좋았고 제품의 품질도 크기도 만족스럽다! [29번째 밤] 30이 되기 전. 29번째 당신의 특별한 밤을 아름답게 만드는 쥬얼리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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