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관리를 꾸준히! 눈 마사지 기계

 안녕하세요~!요즘 회사 업무가 바빠져서 야근을 하다 보면 눈에 쌓이는 피로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눈 하나만은 건강하다고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왔지만 나이를 일일이 잡으며 다양한 환경을 위해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눈 관리를 처음 해 주는 거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마사지나 마사지를 계속 해 주는 게 제일 좋대요 하지만 하려고 하면 귀찮기도 하고, 매번 하기 힘들어서 눈 마사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찾아보니까 생각보다 많은 제품들이 있더라고요.처음 사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몰라서 사람들의 감상을 잘 알아보고 사도록 했어요. 온열 마사지가 가능하며 다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나름대로 꼼꼼히 체크하고 구입한 제품은 바디 콕의 눈 마사지기입니다.생각보다 배송이 빨리 오더라고요 주문하자마자 다음날 배송이 왔어요. ^^처음 상자를 개봉했을 때, 크기가 작아서 깜짝 놀랐는데, 자세히 보니 반으로 접어서 열 수 있는 폴딩형식이었습니다.
이렇게구성품도아주충실했는데요,충전기,본체,설명서가들어있었고,또휴대용으로가지고다닐수있게휴대용파우치와일회용페이스커버까지들어있었습니다.
요즘 저희 가족은 이것 하나로 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구석구석 쓰다 보면 위생적인 부분도 조금 신경 쓰이고 온열 기능으로 쓰다 보면 땀이 많이 나는데 이 제품은 페이스커버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라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세탁이 필요하다면 마른 천으로 살짝 닦기만 하면 됩니다. 제품 안에 먼지만 털면 된다는 편리함이 있더라고요

또한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폴딩 디자인이기 때문에 휴대용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평소 회사에 가지고 가서 가끔 사용하고 있는데 소음도 크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앞을다볼수있기때문에일상생활을하면서물안경처럼쓰다보면피로가풀려서수시로사용해줘요. 특히 책을 보거나 티비를 볼 때 쓰더라도 앞이 보여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마사지를 할 때 관자놀이와 눈 주위를 시원하게 눌러줘서 정신이 맑아졌어요.안구 부분에 공간도 있어서 그런지 눈이 느끼는 압박을 최소화시켰어요.사용하는 동안 진동이 마사지를 해 주어서 우리 가족도 매우 시원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눈에 닿아야 하는 부분이 공간은 단순히 앞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아니라 이러한 공간 때문에 기기와 피부가 더 밀착된다고 합니다. 공기압의 특성상 사용하다 보면 눈 안마기와 눈 사이가 뜨는 경우가 있어서 제대로 마사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이건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온도는 40도에서 42도 가까이 올라가는데 매우 따끈따끈하기 때문에 눈 주위의 피로로 한번에 가는 느낌이 들어 졸려 미치겠어요.저는 불면증이 있는 편이지만 자기 전에 15분 정도 온열모드를 켜놓고 눈을 감고 있으면 따뜻해서 잠이 잘 와요.

저는 피부가 약한 편이라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지만, 소재도면이 아닌 부드러운 재질이라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쉬웠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편입니다.
조작법도 간단하고 설명서를 따로 읽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표시창도 LED에 의해 오른쪽의 ONOFF 버튼 하나로 모든 설정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누르면 '옵션1'로 작동하는데, 작동 중에 이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 공기 지압마사지, 진동마사지, 원적외선 온열, 회전자석마사지의 4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회전 자석 마사지 기구가 들어 있는데, 이것은 전자 자기장을 형성해주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음이온 작용을 신장시켜 혈액 순환이 좋아지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끈 조절도 사용자의 머리 주위에 맞게 끈을 조절하는 것이 좋지만 사이즈 조절 길이도 넓고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게 조여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콘센트에 코드를 꽂아서 충전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usb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지만, 코드로도 연결되었습니다. 동일 전압(5V 0.81A)의 어댑터와 연결하면 되며 기기 충전이 시작할 때 붉은 빛으로 깜빡이다가 충전이 완료되면 녹색으로 바뀝니다. 충전 중에는 전원 버튼을 눌러도 작동하지 않아 위험하지도 않았습니다.

쓰는 중간에 다 닿을 때쯤이면 빨간색으로 불이 들어오는데 완충까지는 2시간 정도 걸려요 저는 눈 마사지기로 케어를 한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저희 가족들도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확실하게 업무를 볼 때는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눈 마사지기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환경으로 인해 눈 건강이 나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관리는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처럼 잦은 일로 눈의 피로로 고민하고 있는 분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바디콕 눈마사지기 무선온열 아이네틱 smartstore.naver.com


*본 포스팅은 소정의 콘텐츠 요금 대응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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