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동 애견샵 빠 피스 개 분양 페키니즈 후기
안녕하세요 리뷰왕입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포스팅으로 소개하려고 하는데 저희 가족이 생겼어요 이름하여 김용이와 용이가 저희 집의 둘째 아들로 입양되었습니다
구래동 다이소라인에 위치 두는 곳인데, 저희는 호박정육식당에 소고기 먹으러 갔다가 아들 영진이 우연히 들른 이곳이 필연이 되었다는ㅋㅋㅋ위치가 너무 좋아서 안 들어갈 수가 없었던 아들은 어렸을 때 강아지에게 물렸던 기억에 제가 입양되고 싶어도 강아지는 싫다며 똥을 치우기가 힘들다던 영진이상가 옆에는 초밥집, 커피집 오동다이소가 있습니다밤에 찾아갔는데 다 강아지들 주무시고 있어요더 놀라운 것은 오후 11시가 돼도 매장에 분양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았다는 점이다.강아지 종류는 정말 많았어요특히 눈에는 그 뭐냐... 포메니안 종류가 많았어요.덧붙여서 간판 앞에 포멜리 안전점이라고 표기되어 있기 때문이겠지요아들과 아내가 탐방을 하는 동안 나는 숨 돌리러 밖에 참고 친구라도 강아지를 우리가 받을 때 같이 분양을 매장에서 키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제가 사진을 자세히 찍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회식 중에 아내가 아들과 쇠고기를 먹으러 나갔다가 갑자기 분양을 받겠다고 해서 술에 취해 버려서 사진도 조금 흐릿해졌습니다.
친구는 벌써 분양완료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어요프렌치 불독 이름은 망콩이라고 해서 분양을 받았네요종류를 정해갔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백과 흑의 어느쪽을 선택, 흑의 어느쪽을 선택.분양받을 때 철장 강아지 집사료, 치약, 눈물제거, 배변, 화장실, 강아지, 빗이 많은 것을 준비해주셨다.저희가 페키니즈를 분양을 해서 그 이유 중 하나는 영이 특히 영진이 옆에 붙어서 애교가 많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분양분양을 하기 전에 페키니즈 정보로는 머리가 나빠먹보가 많다.걱정이 많았는데 죽을 때까지 키워온 요크쇼테리어를 키워보고 훈련해보니 배변을 기다리다가 배고프지 않을까 생각보다 머리가 좋고 용맹함. 겁이 없다.이 단점을 하나 뽑으려고 먹보는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미친 듯이 뛰어 들려는 의지가 강한 놈은 처음 본다.나보다 두 배의 키를 재더라도 절대 굴하지 않고 싸워 이겨낸다.적어도 눈에 띈 적은 없었다.;;;
분양 시기가 45개월 차였다.이 녀석은 친구가 받은 똥꼬 응이 생각보다 못생겼다 못생긴게 매력인 프렌치 불독용이와 함께 한 지 석 달 달이 지나 생후 8개월이 되다영진의 생일을 기다리며 케이크를 보면서 다스리는 그 용맹함을 보았나아들이 1명인 우리 집에 영이는 정말 육아비를 따로 대줘야 할 정도로 크레동 애견샵 퍼피스에서 분양을 잘한 것 같다.정말 아들에게 둘도 없는 친구나는 미용사니까 직접 셀프로 용이를 미용시켜줄게
역시 음식에는 장사가 말이지 위인가 보네우리 용이는 흐흐흐우리가 분양받은 용이는 페키니즈 페키니즈 분양 전에 여러 차례 검색을 해 봤지만 분양받은 용이는 몸집이 크지도 않고 아픈 데도 없고 털도 윤기나고 똑똑했다.무엇보다도 건강했다
이제는 이렇게 남편 옆에서 내 세상처럼 세상이 사라질 정도로 코를 골며 잔다. 포스팅을 하면서 영이 얘기만 너무 쓴가 보네.참고로 구래동 애견샵에서 분양받으면 한달에 한번 예약하면 평생 목욕시켜줘~ 한번 서비스를 받아봤는데 외식할 때 정말 좋았어.
무엇보다 이곳에서 분양을 추천하는 이유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느낌이 좋았다.그래서 용이가 더 건강하고 예쁘게 느껴지는 건 내 생각? 흐흐흐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8로 396



























